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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재료硏, 독일 프라운호퍼 및 드레스덴공대와 협력해 한독소재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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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9-19 10:22 조회1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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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독일, 손잡고 기술 교류의 새 장 열어!

재료硏,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및 드레스덴공대와 함께

공동연구를 위한“한․독 소재센터”설립

 # 재료연구소(소장 김해두, KIMS)가 독일 프라운호퍼IKTS 연구소, 드레스덴공대ILK 연구소와 협력해 공동연구를 통한 선진기술 확보에 나섰다.


재료연구소는 9월 19일, 연구소 본관동 강당에서‘한․독 소재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

  - 이 날 행사에는 재료硏 김해두 소장, 창원시 안상수 시장, 경남도 장재혁 과장, 독일 작센주 교육과학예술부 에바 마리아 스탕게 장관, 드레스덴시 로버트 프랑케 경제국장, 프라운호퍼IKTS 알렉산더 미하일리스 소장, 드레스덴공대ILK 휴버트 예거 소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 재료연구소는 한․독 소재센터를 통해 선진기술을 본격적으로 도입함과 동시에 공동연구를 통한 제품화 추진으로 국내 기업의 기술혁신과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현재 우리나라 기업들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의 소용돌이를 맞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돌파구 마련에 많은 고심과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하지만 기업이 자체적으로 신기술을 습득하고 제품을 만들어내기까지 어려움이 많아 현실적으로 기업 독자적인 해결은 한계가 있다.

  - 재료연구소는 국내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술 실용화 선진국인 독일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그 결과 우수 실용화 성과를 보유한 독일의 프라운호퍼IKTS 연구소, 드레스덴공대ILK 연구소와 협약을 맺고 창원시의 지원을 받아 ‘한․독 소재센터’를 개소하게 됐다. 센터는 국내 기업들의 수요에 따라 협력기관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독 소재센터’는 기업들의 기술 수요를 접수받아,

  - 첫째, 독일 기술 도입과 공동연구를 통해 제품화를 추진하는 브릿징(Bridging) R&D사업,

  - 둘째, 기업 수요기술을 제품화하는 원천기술 R&D사업,

  - 셋째, 기술벤처기업 설립을 지원하는 스핀오프(Spin off)/조인트 벤처(Joint Venture) 사업,

  - 넷째, 기업 R&D 기술자립화를 지원하는 기술인큐베이션사업,

  - 다섯째, 기술참관단 운영 등 다양한 기술협력 및 교류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한․독 소재센터 사업 책임자인 재료연구소 한유동 부소장은 “한․독 소재센터는 기업들의 기술 수요를 바탕으로 기술이전 지원, 제품화를 위한 공동연구, 선진기술 확보, R&D기반 기술혁신체재로의 전환과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많은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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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기관 소개]

프라운호퍼 IKTS (Fraunhofer IKTS)

 - 프라운호퍼 연구소 IKTS는 타당성 조사 연구에서부터 응용연구까지 미래 선도형 세라믹 기반 기술 분야를 다루고 있다. 이를 위해 독일 내 드레스덴과 헤름스도르프에 약 3만m2의 대규모 실험실 및 파일럿 스케일의 생산 설비를 갖추었다. 세라믹 재료, 기술, 시스템에 대한 포괄적인 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컨설팅에서부터 기업에서 요구하는 시제품을 비롯한 준양산제품의 생산까지 밸루체인을 형성하고 있으며, 비파괴평가 기술에 기반을 둔 세계 최고 수준의 재료 진단 영역까지 다루는 ‘One Stop Shop’을 구축하고 있으며, 독일 정부에서 시행 중인 4차 산업혁명을 수행하기 위해서 스마트 팩토리 컨셉의 연구 개발을 활발하게 수행 중에 있다.

   *프라운호퍼 IKTS는 다음과 같은 8개의 사업 영역을 다루고 있다.

   (기계 산업, 자동차 산업, 전자 및 마이크로 시스템 산업, 에너지 산업, 환경 산업, 인더스트리 4.0에 기반한 제조 공정 산업, 바이오 및 의료 산업, 광학 산업)


드레스덴공대 ILK (Institut fur Leichtbau und Kunststofftechnik)

 - 드레스덴공대 내 경량엔지니어링 및 고분자기술연구소(ILK)는 하중에 최적화된 경량구조물 관련하여 종합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이를 위해 전체 엔지니어링 체인, 디자인, 시뮬레이션, 제조, 부품, 품질보증 등을 통해 재료와 제품 모두에서 종합적인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외에도 ILK는 경량 부품(특히 고성능을 목적으로 하는)의 설계규칙 및 최적화 기준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ILK의 또 다른 주요 연구분야는 경량화 관련하여 high potential을 가지고 있는 재료(예를 들어 섬유보강 복합재료, 하이브리드 복합재료, 금속 매트릭스 복합재료)에 대해 혁신적인 소재 컨셉을 개발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ILK에서 작동하는 모든 기계들은 최첨단 기술 수준을 넘어서는 것으로 간주되는데, 이는 이러한 기술들이 국내 및 국제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독점적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ILK는 본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고도의 전문 인력들로 인하여 광범위한 전문 지식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