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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연-GM Global R&D Center, 경량 마그네슘 자동차 부품 개발 선도

   재료연구소(소장 조경목)와 GM 미국 본사 산하 Global R&D센터(알렌 타웁, GM 부사장/Dr. Alan I, Taub)는 4월16일 조경목 소장과 김성준 선임연구본부장, 김수호 신금속재료실용화센터장, GM Global R&D센터의 소재 융합공정 연구실 그룹 책임자인 아닐 사치데프 박사(Dr. Anil Sachdev)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연구 등 국제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두 연구 기관은 이번 기본 MOU를 바탕으로 향후 △연비절감을 위한 고강도 자동차 경금속 합금소재 및 저가 고생산성 성형공법 공동연구 △초경량 자동차 구조용 부품 상용화 기술 개발 및 연구 수행 △상호 연구원 교환 및 기술 정보 공유 △상호간 기술 이전 등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간다.
최근 김수호 박사의 GM 방문으로 마그네슘 판재 성형, 내식, 접합 기술을 포함한 등 세부 프로젝트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고 있다.

   재료연구소는 미국 최대 자동차 기업 연구소와 국제 공동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미국 자동차 산업을 이끈 핵심 원천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연구소 보유 기술의 이전 활성화, 연구원 초청 및 파견 근무를 통한 연구 능력 향상 등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MOU를 체결한 뒤 GM Global R&D센터의 아시아 국제협력 담당자 아닐 사치데프 박사는 ‘자동차 산업에 적용되는 경량소재(Lightweight materials for automotive applications)’를 주제로 한 세미나도 가졌다.

   이번 MOU를 주도한 재료연구소 김수호 신금속재료실용화센터장은 “마그네슘과 같은 경금속 소재에 대한 인식이 국제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인 GM Global R&D센터와 공동 연구를 하는 것은 재료연이 관련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재료 전문 연구소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MOU로 양 기관의 중점 협력 분야가 될 초경량 마그네슘 소재는 최근 지식경제부에서 선정한 세계시장선점 10대 소재WPM(World Premier Materials)에도 포함돼 있을 만큼 국가적 관심이 높은 분야이다.
   정부는 초경량 마그네슘 소재 개발을 통해 주력산업인 자동차 등 수송기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송기기의 고성능화 및 경량화를 통한 탄소배출의 획기적 저감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정책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