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연, ‘종합서비스 기업지원사업’과 ‘금속소재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연계
미래 신산업 및 지역특화산업 발전 선도한다! 재료연, ‘종합서비스 기업지원사업’과 ‘금속소재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연계해, 기업 맞춤형 특화 지원 이어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KIMS, 원장 이정환)이 자체 예산 투입을 통해 기업의 공정개선, 신제품 개발, 지식재산권 확보,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종합서비스 기업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해서 지원한다. KIMS는 2021년 종합서비스 기업지원사업을 최초 시행한 이후, 참여기업의 매출 증대, 생산비용 절감 등 직접적인 경제적 성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나 이처럼 결정했다. □ 본 사업은 국가 주도형 기업지원이 아닌 연구원의 자체 의지를 반영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산업 분야를 ‘신정부 국정 목표 부합 분야’와 ‘지역특화 분야’로 구분해 기업을 보다 가까이에서 밀착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정부 국정 목표 부합 분야’에서, △‘미래 신산업 혁신기술 지원사업’은 탄소 저감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