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재강국을 실현하는 글로벌 종합 소재연구기관

언론보도

일반 | [언론보도]한국기계연 재료연구소 김학민 초대소장 취임

페이지 정보

작성일07-05-17 10:02 조회12,156회

본문

한국기계연 재료연구소 김학민 초대소장 취임 (경남신문)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 초대소장으로 김학민(57.사진) 박사가 16일 취임했다.

김 소장은 “이번 독자적인 연구기능 및 예산 편성이 가능한 부설 연구소로서 앞으로 부품소재 관련 연구개발 및 시험평가 기능을 확대할 것이며. 아울러 산학연 연계 활성화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 재료연구소는 지난 달 27일 한국기계연구원 재료기술연구소에서 독자적인 예산편성 및 사업 운영이 가능한 독자형태의 부설 연구소로 승인받았다.

충북 청주 태생인 김 소장은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미국 카네기멜론대학에서 금속재료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3년 기계연구원에 입사. 국내의 항공기 재료 연구개발 및 국산화 초석을 마련하고. 항공기소재부품협의회를 결성하는 등 항공기부품산업 육성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홍정명기자

===================================================================================

한국기계硏 재료연구소장 김학민씨 (매일경제)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의 초대 소장에 김학민 박사가 16일 취임했다.
김 소장은 "앞으로 부품ㆍ소재 관련 연구개발 및 시험평가 기능을 확대해 산ㆍ학ㆍ연 연계 활성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기계연구원 창원분원장과 재료기술연구소장을 역임했다.

==================================================================================

기계연 부설 재료연구소 초대소장에 김학민 (전자신문)

 지난 달 한국기계연구원 부설연구소로 승인받아 독자적 활동을 벌이고 있는 기계연 부설 재료연구소 초대소장에 김학민 전 재료기술연구소장(58)이 취임했다. 김학민 소장은 16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김 소장은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미국 카네기멜론대에서 금속재료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기계연구원에 재직하며 창원분원장 및 재료기술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또 지난 83년 한국기계연구소 입소 이래 국내 항공기 재료 연구개발 및 국산화에 초석을 다졌고 항공기소재부품협의회를 결성하는 등 항공기산업 육성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해왔다. 현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10기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