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김학민 차세대소재성형기술개발사업단장, 아시아 나노포럼 의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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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9-10-15 11:57 조회6,57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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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민 차세대소재성형프론티어 사업단장,
아시아나노포럼 의장 선출!
한국인 의장은 이번이 처음
재료연구소는 김학민 차세대 소재성형 프론티어 사업단장 겸 나노연구협의회 회장이 아시아나노포럼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한국인이 아시아나노포럼 의장 자리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의장은 지난 10월9일 대만에서 열린 ANF 정기총회에서 선임이 결정돼 오는 2010년 1월부터 2년 동안 아시아나노포럼(Asian Nano Forum, http://www.asia-anf.org/, 이하 ANF) 의장으로 활동한다.
ANF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호주, 인도,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이란, 뉴질랜드, 타이완, 타이, 베트남, 아랍에미리트 등 아시아 태평양 15개국의 나노 연구자들의 모임으로 나노기술 연구개발 및 산업화의 조기 확산을 위해 지난 2004년 결성된 협력 네트워크이다.
김 의장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나노기술 연구개발에 한국이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노포럼은 매년 각국에서 나노 관련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대각 국의 대학원생과 POST DOCTOR 등을 대상으로 강연, 연구기관 투어 등을 실시하는 아시아나노 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아시아나노포럼 의장 선출!
한국인 의장은 이번이 처음
재료연구소는 김학민 차세대 소재성형 프론티어 사업단장 겸 나노연구협의회 회장이 아시아나노포럼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한국인이 아시아나노포럼 의장 자리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의장은 지난 10월9일 대만에서 열린 ANF 정기총회에서 선임이 결정돼 오는 2010년 1월부터 2년 동안 아시아나노포럼(Asian Nano Forum, http://www.asia-anf.org/, 이하 ANF) 의장으로 활동한다.
ANF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호주, 인도,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이란, 뉴질랜드, 타이완, 타이, 베트남, 아랍에미리트 등 아시아 태평양 15개국의 나노 연구자들의 모임으로 나노기술 연구개발 및 산업화의 조기 확산을 위해 지난 2004년 결성된 협력 네트워크이다.
김 의장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나노기술 연구개발에 한국이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노포럼은 매년 각국에서 나노 관련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대각 국의 대학원생과 POST DOCTOR 등을 대상으로 강연, 연구기관 투어 등을 실시하는 아시아나노 캠프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