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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금형기술교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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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0-09-29 11:12 조회2,0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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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금형기술교류회 출범!
재료연 등 공공기관과 업체 20여곳 참여, 금형기술 발전 도모


부품·소재산업 중 유일한 대일 흑자품목이지만 세계시장 침체와 생산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남권 금형업체들이 제2의 도약을 위해 힘을 합쳤다.

동남권 금형업체들은 9월15일 재료연구소 대회의실에서 동남권 금형업체간 활발한 기술교류를 도모하기 위한 ‘동남권 금형기술교류회’를 결성, 출범식을 가졌다.
이는 금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무엇보다 자생적인 노력에 의한 기술개발과 세계화가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여 이뤄진 것이다.

동남권 금형기술교류회에는 동남권 17개 금형업체와 재료연구소를 비롯한 4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재료연구소(소장 조경목)는 산업기술지원본부(본부장 이정환)를 통해 연구소의 보유기술과 장비, 인력 등을 적극 지원하고 동남권 금형업체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개척, 신기술 습득을 위한 기술자문 및 지원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날 금형기술교류회에서는 ‘동남권 금형 집적화단지 조성 방안’과 ‘국가 금형 R&D 지원사업’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또 동원테크 윤동진 대표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하고 기성하이스트의 김부용 대표를 총무, 재료연구소 이정환 산업기술지원본부장을 고문으로 추대했다.

동남권 금형기술교류회는 국내 제조업과 기계기반 시설의 최대 점유지역으로 중대형 금형의 최대 수요처이자 지정학적으로 국내 금형업체의 20%가 위치해 있어 중국, 일본을 연계하는 동북아 금형 물류거점의 최적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는 동남권 금형업체들이 뜻을 모은 것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동남권 금형기술교류회는 향후 참여기업의 범위를 확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활동할 방침이다.

한편 재료연구소는 산업기술지원본부를 중심으로 융복합 동북아 금형단지 조성에 필요한 기획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금형소재 및 연관공정기술 기업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등 동남권 금형산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