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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연구소-㈜바이오알파 바이오 세라믹 3D프린팅 기술이전 협약 체결 '맞춤형 의료기기 선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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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3-10 08:54 조회2,2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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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연구소-㈜바이오알파


바이오 세라믹 3D프린팅 기술이전 협약 체결


맞춤형 의료기기 선점 기대


 


재료연구소(소장 김해두)가 맞춤형 의료기기 제조를 위한 바이오 세라믹 3D프린팅 공정 기술을 ㈜바이오알파(대표이사 유현승)에 이전했다.


 


8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재료연구소 김해두 소장과 연구책임자인 윤희숙 박사, ㈜바이오알파 유현승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윤희숙 박사팀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것으로 다양한 세라믹 소재를 3D 프린팅 할 수 있는 3D 프린터 및 프린팅 공정기술이 핵심이다.


 


㈜바이오알파는 이전 받은 기술을 토대로 그동안 형상 가공이 안되어 세라믹 골대체재를 적용하지 못했던 턱뼈, 안면골, 두개골 결손 부위에 끼울 수 있는 환자 맞춤형 세라믹 골대체재를 우선 상용화할 계획이다.


 


㈜바이오알파는 국내 합성 골대체재 전문 기업으로 뼈와 직접 결합하는 고강도 생체 활성 세라믹 원천소재(BGS-7)를 개발해 수년간의 임상시험 끝에 척추 추간판(척추뼈 사이에 존재하는 원반 형태의 구조물) 대체 의료기기로 제조, 식약처의 허가를 받아 시판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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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연구소는 이번 기술 이전을 계기로 바이오 세라믹 3D프린팅 기술이 맞춤형 의료기기 시장을 선점하는 데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D프린팅을 활용한 맞춤형 의료기기는 최근 각광 받고 있는 분야로 국내에서도 이미 티타늄과 같은 금속 소재로 일부 임상에 적용되고 있다. 하지만 뼈와 가장 친화적인 바이오 세라믹 소재를 적용해 개발된 3D프린팅 의료기기는 국내에서 아직 성공 사례가 없으며, 세계적으로도 경쟁 초기단계로 알려져 있다.


 


윤희숙 박사는 “화학적·물리적으로 인체 뼈와 유사하여 뼈 기능을 효율적으로 대체 혹은 재생할 수 있는 바이오 세라믹을 이용해 3D프린팅 기술로 제작된 의료기기는 정형화된 기존 이식물과 달리 환자의 수술부위 형상, 곡률 및 사이즈 등을 고려하여 제작이 가능하다”며 “수술 시간과 회복시기를 단축시키고 심미적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등 긍정적 효과가 많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