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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재료硏, 창립 9주년 맞아 네 번째와 다섯 번째 세계 1등 기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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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4-29 10:42 조회3,6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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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강국의 꽃을 반드시 피우겠습니다!


재료, 창립 9주년 맞아


네 번째와 다섯 번째 세계 1등 기술 발표






소재강국의 꽃을 피우기 위해 올해도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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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연구소(소장 김해두)가 창립 9주년을 맞아 소재강국이라는 꿈을 향해 연구소가 나아갈 올해의 목표와 방향을 확고히 다짐한다.


재료연구소는 4251030분 본관동 대강당에서 김해두 소장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9주년 기념식을 가진다.


 


이 날 창립 9주년 기념식에서는 네 번째와 다섯 번째의 세계 1등 기술도 발표한다. 금속재료연구본부 염종택 박사팀나노구조 초특성 타이타늄 및 타이타늄 합금 상용화 신기술실용화연구단 유봉선 박사팀 고내식 난연성 마그네슘합금 바로 그 것이다.


 


재료연구소는 세계 1등 기술 선정을 위해 본부장 회의를 통한 1차 사전평가, 3 대면심사 여부를 결정짓는 2차 서면평가, 그리고 기술별 심사위원 대면평가를 통한 3차 대면심사 등 3차에 걸쳐 이를 평가했다.


 


3가지 기술이 대면심사에 오른 가운데,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를 통해 나노구조 초특성 타이타늄 및 타이타늄 합금 상용화 신기술고내식 난연성 마그네슘합금이 세계 1등 기술로 선정됐다.


 

나노구조 초특성 타이타늄 및 타이타늄 합금 상용화 신기술은 국방, 항공, 우주, 해양, 에너지, 바이오 등 첨단 미래산업의 쌀인 타이타늄의 미세조직을 나노 구조화하여 특성을 2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국내에 이미 구축되어 있는 설비를 이용하여 생산이 가능하다. 복잡한 추가 장비가 필요치 않다는 장점이 있어 관련 산업의 국가경쟁력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내식 난연성 마그네슘합금기술은 기존 마그네슘이 가진 단점인 고유의 산화반응과 부식거동을 합금화 방법을 이용해 완벽하게 제어한 기술이다.


마그네슘합금은 최고로 가벼운 금속에 속해 그 동안 자동차나 휴대폰 등 경량화가 필요한 기기에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고온에서 불꽃을 내며 발화하거나 빠르게 부식되는 성질은 지난 70여 년간 근본적인 약점으로 지적받았다. 이번 기술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는 한편 친환경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한 기술이다.


 

재료연구소는 창립기념식에서 염종택, 유봉선 박사를 비롯한 연구팀에 세계 1 기술임을 인정하는 상장과 명패, 상금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기념식에서는 이정환 부소장이 과학기술훈장 도약장을 받으며, 분말/세라믹연구본부 최철진 박사가 국무총리 표창, 금속재료연구본부 유영수 박사와 분말/세라믹연구본부 임태수 책임기술원각각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 받게 된다.


분말/세라믹연구본부 유지훈 박사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표창을 받으며, 우수부서에 실용화연구단 소재실용화연구실과 대외협력사업화실이 선정돼 수상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421명이 포상자로 선정됐다.


 

김해두 소장은 창립 9주년을 맞아 소재강국이라는 꿈을 향해 모두가 마음을 열고 서로 사고를 공유하며 즐겁게 연구하는 재료연구소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김 소장은 1976년 한국기계금속시험연구소로 시작한 이래 창원에서 재료분야 연구가 진행된 지 벌써 39년에 접어들었다, 소재는 창원국가산단을 중심으로 도내 주요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요소인 만큼 재료연구소가 큰 역할을 해야 하며, 이는 연구원 모두가 서로 합심할 때 이룰 수 있는 목표이기에 서로가 협력하여 소재의 꽃을 함께 피우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