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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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나노기술 저변 확대에 힘 쏟는다! 재료연구소,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 개소식 개최! |
ㅇ 재료연구소(소장 이정환, KIMS)는 지난 2월 27일 서울 서초구 호텔 페이토에서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이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미정 융합기술과장, 한국연구재단 송재용 나노소재단장, 이정환 재료연구소장,
한유동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장, 이조원 한양대학교 교수, 송용설 아모그린텍 부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의 임무와 역할을 논의하고 국가 나노기술 성과 확산과 정책․전략 수립 지원을 위한 발전방향을
찾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ㅇ 이 날 행사는 센터 투어 및 현판식 후 행사장으로 이동해 한유동 센터장의 인사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미정
융합기술과장, 이정환 재료연구소장의 축사, 그리고 센터 업무에 대한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ㅇ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는 정부의 나노기술 정책개발 및 전략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나노분야의 정보수집․분석을 통해
정책을 연구․개발하는 기관이다.
- 2010년 8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설치기관으로 지정 및 운영되다가 지난 해 2017년 7월부터
재료연구소(KIMS)가 이관 받아 업무를 맡고 있다.
ㅇ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 한유동 센터장은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는 나노기술정책 연구, 정보 수집․분석과 통계조사,
나노분야 유망기술 도출, 나노인력 양성과 연구자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관”이라며, “나노기술 정보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정책 및 전략 개발을 위한 씽크탱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