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강국 실현을 위한 FRONTIER. 재료 전문 종합연구기관.

언론보도

재료연 박성규 박사 연구팀, 출연(연) 우수 연구성과 선정

페이지 정보

작성일20-05-11 08:35 조회1,020회

첨부파일

본문

고감도 센서 칩으로 질병을 조기에 진단한다!

재료, 박성규 박사 연구팀, 출연() 우수 연구성과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재료연구소(KIMS, 소장 이정환) 표면기술연구본부 나노표면연구실 박성규 박사 연구팀이

      ​2019년도 출연() 우수 연구성과에 선정됐다.

 

선정된 기술은 초고감도 패혈증 조기진단용 나노바이오센서 소재 기술이다.

본 기술은 기판표면과 귀금속(, , 구리 등) 증착물질의 표면에너지 차이를 극대화해 세계최초로 진공공정을

     통해 구형의 귀금속 나노입자 증착기술을 개발하고, 이와 함께 초고감도 3차원 나노플라즈모닉 분자센싱소재를

     이용해 기존의 바이오센서 민감도가 가진 한계를 극복한 세계최고 수준의 패혈증 진단 바이오센서 칩 개발

     기술이다.

이는 고가의 나노패터닝 기술을 배제하고, 재료연구소의 고유기술인 플라스틱 필름의 플라즈마 표면처리기술을

     이용해 저가의 대량생산이 용이한 대면적 나노바이오센서 기판 생산기술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뿐만 아니라, 패혈증을 비롯한 난치성 질환과 전염성 질병의 조기 진단/치료는 물론, 불법 약물과 식품 유해물질의

     현장검출을 가능하게 해 국민건강과 공공안전 측면에서 과학기술의 사회적 기여를 높였다는데 그 의미가 남다르다.

 

연구책임자인 박성규 책임연구원은 나노바이오소재 융합기술을 통해 패혈증의 신속 진단기술을 구현함으로써,

     ​치사율(20%)과 의료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 패혈증과 조류독감을 비롯해 다양한 감염병

     진단과 헬스케어 현장진단기기용 고감도 센서 칩으로 활용이 가능해, 국내 체외진단기기업체의 기술경쟁력 제고는

     물론, 세계시장 진출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연() 우수 연구성과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우수 연구성과 발굴을 통해 과학기술인의 자긍심 고취와 연구성과

     창출 독려를 목적으로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하 연구회)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선정 및 발표해오고 있다.

     ​연구회는 지난 해 과학, 경제 등 분야에서 우수 가치를 창출한 소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성과를 대상으로,

     ​세계최초 및 최고 수준 또는 그에 상응하는 획기적인 성과창출 사례, 산업적 및 학문적 기여가 매우 큰 성과

     사례 등을 우선적으로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