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재료연, 공공특허 기술이전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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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연, 기술이전 및 사업화 공로 인정받아 재료연, 2019 공공특허 기술이전 우수기관 선정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재료연구소(KIMS, 소장 이정환)가 특허 기술료 성과와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2019 공공특허 기술이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은 공동으로 지난 7월 23일(목) 서울
SKY31 CONVENTION에서 ‘2020년 공공기술이전 사업화 로드쇼’를 개최하고,
ㅇ 공공특허 기술이전 우수기관으로, 재료연구소와 한국과학기술원, 성균관대학교를, 공공특허 기술이전 우수
연구자(개인)로 재료연구소 이영선 박사와 건국대 김시관 교수, 아주대 김용성 교수를, 2020년 특허품질경영
우수기관으로 포항공과대학교와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을 선정해 각각
시상했다.
□ 공공특허 기술이전 우수기관 선정은, 특허청이 특허 활용 확대를 독려하기 위해 기술이전 및 사업화 공로가
큰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을 선발하는 제도로,
ㅇ 재료연구소는 △수요기반 고품질 IP창출, △공공기술 공급-수요 간 사업화간극(Death Valley) 최소화를
위한 성과확산전략 실행, △사회적 이슈 해결을 위한 소재기술 활용․확산 강화, △창업 의식 고양 및
각종 지원을 통한 창업․연구소기업 설립 및 활성화 등의 실적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 재료연구소 이정환 소장은 “공공 연구성과가 기업에 이전되어 제품의 상용화로 이어지고 제품이 국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세스가 중요하다.”며, “재료연구소는 앞으로도 우수 연구성과의 기업 이전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유도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