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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재료분야 전문가 1천여명 창원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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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6-05-03 09:22 조회12,4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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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속·재료분야 전문가 1천여명이 창원에 모여 재료분야의 발전을 위한 뜨거운 토론과 교류의 장을 펼친다.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박화영)은 금속·재료분야 국내 최대 조직인 대한금속·재료학회(회장 권숙인)와 함께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06년 대한금속재료학회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철강재료의 변태초소성에 있어서의 변경기구(서동우 외)’를 비롯한 전자재료. 철강. 비철금속. 상변태. 재료분석. 가공. 열역학. 집합조직. 분말재료. 복합재료. 재료강도. 금속역사 등의 분야 500여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아울러 참석자들과의 토론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창원컨벤션센터 회의실 및 전시장 대부분을 임대해 진행된다. 홍정명기자

2006. 4. 27 경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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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재료전문가 1000명 창원서 학술대회 가져
최규정 기자 gjchoi@dominilbo.com

국내 금속재료분야 전문가 1000여 명이 창원에 모여 재료분야의 발전을 위한 토론과 교류의 장을 펼치고 있다.
금속재료분야 국내 최대 규모인 ‘대한금속·재료학회(회장 권숙인)’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박화영)이 주관한 ‘2006년 대한금속재료학회 춘계 학술대회’가 27일부터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철강재료의 변태초소성에 있어서의 변경기구’를 비롯한 5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되며 10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

또 전자재료·철강·비철금속·재료분석·가공·열역학·집합조직·분말재료·복합재료·재료강도·금속역사 등의 분야에 대한 논문도 발표된다.

2006. 4. 28 경남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