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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재료연, 국내 여성 1호 원자력공인검사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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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7-17 08:44 조회6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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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이미지_한국재료연구원 차윤정 기술기원, 원자력공인검사원 자격 취득

국내 첫 여성 원자력공인검사원 나왔다!

한국재료연구원 차윤정 기술기원, 원자력공인검사원 자격 취득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KIMS, 원장 이정환/ 이하 재료연) 원자력공인검사단 소속 차윤정 기술기원이 국내 여성 최초로 원자력공인검사원 자격을 취득했다.


□ 원자력공인검사원은 국내 원자력발전소에 들어가는 압력기기가 제작, 시공 및 운영되는 과정에서 기술기준에 맞춰 안전하게 만들어지고 운영되는지 확인하는 업무를 맡는다. 이를 위해, 대한전기협회(KEA)는 전력산업 설비와 기기의 안전성, 신뢰성 및 품질 확보를 위한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 Korea Electric Power Industry Code)을 만들고, 관련 종사자 교육과 함께 자격시험 또한 관리, 운영한다.


□ KEPIC 자격인증제도는 전력설비(특히,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일정한 자격을 갖춘 조직 및 인원이 KEPIC에서 규정한 업무를 수행하도록, 대한전기협회가 그 자격을 평가 및 관리하는 제도이다.


□ 재료연 차윤정 기술기원은 원자력공인검사원 제도가 생긴 지 25년 만에 탄생한 국내 첫 여성 합격자이다. 재료연에 2017년부터 근무를 시작해 기본 행정업무부터 공인검사 계약, 사내 교육 및 자격증 관리에 이르기까지 여러 일을 두루 해왔다. 자격 취득을 위해 2018년부터 공부를 시작하고 지난 6년간, 4번의 낙방을 겪으며 총 5번의 시험에 응시해 이번에 그 결실을 보게 됐다. 2022년 시험 기준, 단 2명만이 합격했을 정도로 이번 합격의 가치는 남다르다.


□ 재료연 차윤정 기술기원은 “이제야 원자력공인검사원 일원으로 제대로 첫발을 내딛게 됐다고 생각한다.”라며, “남은 자격증까지 계속해서 도전하고 공부해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차윤정 기술기원은 부산 출신으로 만덕중학교를 나와 만덕고교, 부경대학교 조선공학과를 졸업했다. 

사진파일_국내 여성 최초로 원자력공인검사원 자격을 취득한 한국재료연구원 차윤정 기술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