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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硏, 창립 8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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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5-28 16:08 조회2,3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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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강국 대한민국을 이끌어 갑니다!


재료硏, 창립 8주년 맞아 세계 1등 기술 발표 및


우수 연구자 포상



 


“소재강국 대한민국, 꿈은 꼭 이루어집니다.”



재료연구소(소장 김해두)가 창립 8주년을 맞아 소재강국 대한민국을 향한 각오를 다진다.


4월24일 10시30분 본관 대강당에서 김해두 소장과 전 직원, 전임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8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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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연구소는 창립 8주년을 맞아 세 번째 세계 1등 기술도 발표한다.


바로 복합재료연구본부 이학구 박사팀의 ‘복합재 풍력 블레이드 이축피로 시험기술’이다.


재료연구소는 세계 1등 기술을 선정하기 위해 사전평가, 서면평가, 대면심사 등 3차에 걸쳐 평가했다.


그 결과 복합재 풍력 블레이드 이축피로 시험기술이 최종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세계 1등 기술로 선정됐다.


 


이 기술은 풍력발전의 핵심인 터빈 블레이드의 성능을 평가하는 이축피로 시험기술로 기술 수준 및 장비, 운영 실적 등 모든 면에서 선진국과 동등하거나 더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구책임자인 이학구 박사는 블레이드의 경우 설치하고 난 뒤 20년 이상 사용되는데 여러 가지 환경 및 기술적 요인으로 인해 손상됐을 경우 경제 및 사회적 손실이 엄청나다고 말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에 성능평가가 면밀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해외에서는 블레이드의 손상으로 인한 문제가 이슈화되기도 했다.


 


이 박사는 풍력터빈 블레이드의 성능평가 시험기술 특히 이축피로 시험기술을 개발했다. 이는 두 가지 공진 현상을 동시에 구현해 실하중을 모사하고 시험기간을 반으로 줄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피로시험 기술이다.


 


이 박사는 기술 개발을 위해 선진국의 다른 시험평가 기술을 면밀히 분석해 장단점을 파악하는 작업에 많은 공을 들였다. 이후 자체적인 기술 확보를 위한 이론을 정립하고 수많은 실험을 거듭했다.


 


이 박사는 “이 기술로 실제 성능평가에 성공하기까지 수없이 실패했다”며 “하지만 실패할 때마다 원인을 분석하고 보완하는 작업을 꾸준히 한 결과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 평가 기술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재료연구소는 창립기념식에서 이학구 박사를 비롯한 연구팀에 세계 1등 기술임을 인정하는 상장과 명패, 상금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금속재료연구본부 조창용 박사가 과학기술훈장을 받으며, 분말/세라믹연구본부 류정호 박사와 경영관리부 최기남 책임행정원은 각각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된다.


표면기술연구본부 윤정흠 박사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표창을 받으며, 우수연구상에 분말/세라믹연구본부 엔지니어링세라믹연구실이 선정돼 수상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총 5개팀 14명이 포상자로 선정됐다.


 


김해두 소장은 창립 8주년을 맞아 소재강국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김 소장은 “창립 8주년을 맞이했는데 숫자 8을 옆으로 하면 무한대가 된다.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할 때 무한대의 효과가 나타나 소재강국 대한민국에 한 발 더 다가설 것”이라며 “깊이 있는 연구와 연구결과의 실용화, 적극적인 중소/중견기업 지원 등을 통해 우리나라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소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