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재료연, 창원상의 상생경제위원회 초청해 상생교류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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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10-26 08:46 조회1,027회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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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R&D로 상생 경제 이끌겠다!
재료연, 창원상의 상생경제위원회 초청해 상생교류간담회 개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KIMS, 원장 이정환)이 창원상공회의소(이하 창원상의, 회장 구자천) 상생경제위원회와 함께 10월 25일(월) 한국재료연구원 본관동 세미나실에서 기업과 지역사회 상생 활성화를 위한 ‘상생교류간담회’를 개최했다.
□ 창원상의는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3월 상생경제위원회, 지역경제위원회, 지방정책위원회, 국제협력위원회 4개 분과위원회를 출범한 바 있다. 이 중 상생경제위원회는 △대·중·소기업의 상생과 지역사회, 노동, 문화, 예술계와의 상생, △기업과 지역사회 상생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이 날 재료연을 방문한 창원상의 상생경제위원회 일행은 창원상의 구자천 회장을 비롯해 약 20여 명이며, 연구원 홍보영상 시청 및 연구원 중점 연구분야 소개, 탄소중립 및 ESG중심의 경제활동 방향, 그리고 기업과 지역사회 상생 활성화를 위한 산·연 협력 방향 수립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재료연 이정환 원장은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기업과의 소통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재료연의 당연한 역할”임을 강조하며, “전 국민이 힘을 모아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앞으로 기업과 더욱 소통하고 힘을 모아 기업 성장과 상생 경제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