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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재료硏 연구원창업기업 (주)알링크, 부산 지사단지 내 생산시설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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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11-11 16:24 조회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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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이미지_재료硏 연구원창업기업 (주)알링크, 부산 지사단지 내 생산시설 완공

에어필터 분야 세계시장 선도할 퍼스트무버 되겠다!

재료硏 연구원창업기업 (주)알링크, 부산 지사단지 내 생산시설 완공


□ 알루미늄 섬유필터 제조 전문기업인 ㈜알링크가 부산 지사단지에 공장을 준공하고 11월 11일(목) 준공식을 개최했다. ㈜알링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KIMS, 원장 이정환) 이혜문 박사가 자신이 개발한 3차원 알루미늄 코팅 글로벌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연구원창업한 스타트업이다.


□ 알루미늄은 가공하기 쉽고 가벼우며 인체에 해가 없는 장점을 기반으로, 현재 건축, 화학, 가정용 제품 등에 널리 사용되는 재료이다. 하지만 고열로 가열했을 때 다른 물질에 비해 산화되는 정도가 크다는 장점도 있다. ㈜알링크는 세계 최초 및 유일하게 확보한 알루미늄 잉크 제조 및 코팅 기술을 기반으로, 미세먼지 제거 전도성 필터소재 및 모듈사업, 유연전자 및 웨어러블 헬스케어용 전도성 섬유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 일반 부직포 필터에 알루미늄 나노구조체를 코팅해 만든 ‘알루미늄 섬유필터’는 미세먼지와 세균, 박테리아 등의 유해물질을 높은 효율로 차단 및 제거할 수 있다. 현재 백화점, 도서관, 오피스텔 등 대형빌딩 내 공조기나 환기구에 설치되는 필터 소재는 환풍 및 송풍이 가능한 정도로, 미세먼지나 공기 중의 세균과 바이러스 등을 완벽하게 제거하지 못한다. 또 기존 필터는 재사용이 불가능해 또 다른 폐기물 발생의 원인이 된다. 이에 비해 전도성 필터 모듈은 에어 및 물청소만으로 6회 이상 재사용이 가능해 폐필터로 인한 탄소 배출량을 기존 대비 33분의 1 이하로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부산 테크노파크 지사단지 내에 전도성 필터 소재 생산시설을 완공하며 새롭게 자리를 잡은 ㈜알링크는 이로써 전도성 필터 원재료 생산부터 부품 조달, 조립라인 구축, 품질 확인체계에 이르기까지 전도성 필터 모듈 제조를 위한 안정적인 양산체계를 갖추게 됐다. 또한 이러한 양산체계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공조기용 전도성 필터모듈은 빌딩관리 전문업체인 S&I Corp.과의 협력하에,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신한금융센터에서 실증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의 결과를 볼 때 공조기에 적용된 전도성 필터모듈만으로도 실내에 공기청정기 없이 청정한 공기를 유지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 재료연 이정환 원장은 “연구원에서 개발한 기술을 직접 사업화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번 ㈜알링크의 발전 사례가 디딤돌이 되어, 연구원창업이 더욱 활발하게 그 길을 열어젖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알링크 이혜문 대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전 세계의 관심이 ‘에어필터’에 쏠리고 있다”며, “(주)알링크가 보유한 알루미늄 섬유필터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에어필터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할 퍼스트무버로 자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파일_㈜알링크가 부산 테크노파크 지사단지 내에 전도성 필터 소재 생산시설을 완공했다. 사진은 준 양산형 시험공장 개소식 기념사진 촬영 모습사진파일_㈜알링크 준 양산형 시험공장 개소식에 참석한 이들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