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의 용이 있다는(?) 팔룡중학교의 3학년 3반 견학!

시크한 녀석들이어서 힘들었네요.

개그를 쳐도 웃지않고.. 뭐.. (참고로, 다른 학교는 잘 먹힙니다~)

질문을 해도 대답도 안하고.. ㅡ.,ㅡ;;

난 투명인간인줄 알았네요~ㅋㅋㅋㅋ

그래도.. 기념품을 나눠줄 땐 시크따윈 벗어던지던 친구들!

반가웠어요~